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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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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 목록
성인명 루치아노 (Lucian)
축일 1월 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보베(Beauvais)
활동연도 +290년경
같은이름 루시안, 루시앙, 루치아누스, 루키아노, 루키아누스
성인 기본정보

   성 루키아누스(Lucianus, 또는 루치아노)는 3세기에 갈리아 지방 선교를 위해 로마(Roma)에서 파견된 사제로 주로 오늘날의 프랑스 북부 지역에 있는 보베에서 복음을 선포하였다. 그는 함께 온 동료인 성 막시미아노(Maximianus)와 성 율리아노(Julianus)와 더불어 순교의 월계관을 받았다. 중세에 성 루치아노에 대한 수난기가 등장하면서 그를 보베의 초대 주교이자 순교자로서 사도 성 베드로(Petrus, 6월 29일)에 의해 개종한 후 교황 성 클레멘스 1세(Clemens I, 11월 23일)에 의해 주교로 임명되어 갈리아 지방 선교를 위해 파견되었다는 전승이 생겼다. 그에 따르면 성 막시미아노는 신부였고, 성 율리아노는 부제였다. 하지만 이는 보베 교구의 사도적 기원을 주장하기 위해 사도 시대와 직접 연결하려 했던 중세 시대의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 성 루치아노의 실제 순교 시기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 치하인 290년경으로 보고 있다.

   옛 “로마 순교록”은 1월 8일 목록에서 프랑스의 보베에서 성 루치아노 신부와 성 막시미아노와 성 율리아노가 순교했는데, 뒤의 두 사람은 박해자의 칼에 맞아 죽었으나 파리(Paris)의 성 디오니시오(Dionysius, 10월 9일)와 함께 프랑스에 온 성 루치아노는 동료들이 순교한 후에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고백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아 결국은 사형 선고를 받고 순교했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290년경 프랑스의 보베에서 성 루치아노와 성 막시미아노와 성 율리아노의 순교가 있었다는 사실만 간단히 기록하였다. 그들의 신분에 대해서도 순교자라는 칭호 외에는 달리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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