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는 성녀 아셀라에게 찬사를 바치며 그녀를 '주님의 꽃'이라 불렀다. 그는 로마에서 아름다운 아셀라를 보았는데, 그녀는 수녀원의 연만한 동정녀였으며 매우 친절하고 수녀원을 잘 다스렸다고 전했다. 그리고 또 전하기를 성녀 아셀라는 10살 때에 스스로 그리스도께 자신을 봉헌하였고, 12살 때에 작은 방이 딸린 곳으로 칩거하여 많은 동정녀들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오랫동안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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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성인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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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셀라(12.6 ...] | 성인 이름에 담긴 뜻: 아셀라(Asella)|1| | 주호식 | 2020/04/02 | 2009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