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녀 렐린다는 프랑스 발랑시엔(Valenciennes)의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그녀의 자매인 성녀 헤를린다(Herlindis, 10월 12일)와 함께 교육을 받았다. 그녀는 자수와 그림의 전문가가 되었다. 성 보니파티우스(Bonifatius, 6월 5일)는 성녀 헤를린다가 사망한 후 성녀 렐린다를 벨기에의 뫼즈(Meuse) 강변에 있는 아이크 수도원의 원장으로 임명하여 성녀 헤를린다를 계승토록 하였다. 아이크 수도원은 성녀 렐린다의 부모가 설립한 곳이다. 그녀는 레닐다(Renildis), 레눌라(Renula), 레눌레(Renule)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