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아바는 피핀(Pepin) 왕의 조카딸로 눈이 먼 벨기에 사람이다. 그녀는 어릴 때 라인프레디스(Rainfredis) 성인에게 기도하여 기적적으로 치유를 받았다. 그 후 성녀 아바는 에노(Hainault)의 드냉(Denain)에 있는 베네딕토 수녀원에 입회하여 수녀가 되었고 후에 원장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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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성인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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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바(4.29)] | 성인 이름에 담긴 뜻: 아바(Ava) | 주호식 | 2020/02/04 | 77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