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목록
성인 기본정보
옛 “로마 순교록”은 4월 15일 목록에서 데키우스 황제(249~251년 재위)의 통치 중에 페르시아에서 성 막시무스(또는 막시모)와 성 올림피아데스(Olympiades)가 막대기와 채찍으로 맞고 곤봉으로 머리를 얻어맞는 등 숨을 거둘 때까지 혹독한 고문을 당한 후 순교했다고 전해주었다. 전승에 따르면 그들은 페르시아의 귀족으로 그리스도교 신앙 때문에 순교했다고 한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에서 그들의 이름을 찾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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