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의 왕인 성 군트람누스(또는 군트람노)는 아키텐(Aquitaine) 출신으로 백성들에게 매우 자애로운 왕으로 일생을 살았다. 그러나 그의 생애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의 권유로 시노드(Synod)를 세 차례나 열고서 성직자들의 규율을 확립하고 교회와 수도원을 세웠으며, 그의 신하들을 정의롭게 대했다고 한다. 그는 공트랑(Gontran)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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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성인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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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군트람노(3.2 ...] | 성 공트랑: 부르고뉴의 국왕 | 주호식 | 2012/03/25 | 25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