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찬미
김상호 토마스아퀴나스 형제님,
이번에는 올려주신 파일을 잘 내려받았습니다. 드디어 이 게시판의 버그를 찾아내고 파일올리기에 성공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지금 이 파일을 감상하며 깊은 감동 속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형제님을 통해 나눔의 신비를 이뤄주시는 그분의 놀라운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베푸시는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형제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톨릭성가 마당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