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간과 성가의 밤’을 위해 만든 222번의 Magnificat 악보를 성대 양식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지난번 것은 일반적인 1선법 시편창에 맞춘 것이었습니다.)
성모의 노래, 즈가리야의 노래, 시메온의 노래는 대찬송(깐띠꿈 마요르 Canticum Major)으로서 성대 양식이 따로 존재합니다.
실제 7월 5일 연주에서도 1선법의 성대양식을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