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6주일 화답송입니다.
시편이 많이 바뀌었는데 원본에 충실하려 하다보니
약간 어색한 부분도 있습니다. (아직 손상오 신부님께 허락을
득 하지 못한 상황이므로 편곡은 하지 않고 개사만 하였습니다)
이 점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