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안드레아 입니다.
연중 제7주 화답송을 올립니다.
손신부님 원본 악보에 보면 후렴 첫 마디가 [주는 너그러우시고]로
되어 있고 현재는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로 되어 있습니다.
원본에 8분 음표로 구성되어 있으니 첫마디를 연주하실 때 참조하시면
원본 만큼은 안되겠지만 원본의 맛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