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 화답송을 올립니다. 수녀님께서 바쁘신지 1절 가사만 붙여 주는 바람에 며칠 고생을 해서 2,3절 가사를 제가 붙였습니다^^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군요.
조금은 어색 한곳이 발견이 되시더래도 잘 불러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