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제가 직접 창작한 곡입니다.
성바오로 미디어에서 주최한 제1회 창작성가 공모전에서 "졸업하는 형제들에게"라는 곡으로 당선이 되었었던 곡인데 가사를 조금 바꾸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