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세요??
이곳에 들어온지 넘넘 오래되었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둘러 보다가 오라버니의 이름을 보니 반가워서요...
+^^+
진경언니께서도 안녕하시지요??
미국에 계신 것이 저는 못내 불안합니다만
아마도 두 분께는 주님의 보호가 늘 함께 하시리라 믿는 답니다..
건강하시구요..
멀리서 오래간만에 글을 보내봅니다...
행복하소서..
사랑을 듬뿍 담아서 카타리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