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전야 부터 시작해서 송년미사와 1월1일 대축일 미사 까지 숨돌릴 틈도 없이 이어 져서 힘이 들긴 드는군요...지휘자라고 한번을 못빠지는군요...ㅠㅠ
주님 세례 축일 화답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