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찬미
김성수 님께,
이경우 선생님께서 답변을 주셨지만 혹시 이 선생님의 처방이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성가게시판" [2855]번에 제시된 처방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가톨릭성가 마당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