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어 옵니다.
저희 본당 주임 신부님이셨던 남학현 신부님께서 좋아 하시던 곡을 올립니다.
건강이 않좋으셔서 안식년을 맞고 계시는 신부님을 생각하며 이곡을 올립니다.
문병란님 시는 알겠는데 작곡자를 모릅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은 이 곡을 4부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