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밑에 두분의 의견은 기본적인 작곡, 편곡 기법인 화성학 등에 기초를 두지 않은 곡들에 대한 일침?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지식에서 퍼온 간단한 글입니다.
"(화성학이란) 영어로 친다면 문법과 같습니다.
즉 기본이죠. 적어도 화성학은 알아야지 작곡은 가능하실겁니다.
물론 화성학 범위가 딱 잇는것도 아니고 그리 쉬운것은 아니지요^^
전 기타(일렉)을 만지고 잇는데 무슨 악기건 음악이건 화성학은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요. "
그래요. 음악적 문법에 맞지 않은 곡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거라고 하면 맞겠네요.
제가 형제님 이름으로 자료를 대략 보니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것 같던데요. 좋은 곡들이 많았습니다.
누구든지 음악을 너무 좋아하게 되면 작곡, 편곡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그때 기본적인 음악의 문법을 배워서, 아니면 주위의 작곡 전공한 분들의 감수?를 받아서 사용하면 어떨까요?
서로의 단점을 안아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