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를 잘 만드셨습니다.
이곡의 유래는 러시아의 니콜라스 황제가 국가가 없음을 아쉽게 생각해 오다 1833년
작곡가 아렉시스 페오드로비치 로보프에게 명하여 작곡 러시아의 국가로 쓰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이곡에[1844]영국의 헨리 콜리가 4절의 가사를 붙어 러시아 국가에 붙인 성가로 발표했다고 합니다.
아마 공동체 성가에 실린 이곡이 가톨릭성가에 실리지 않은것은 구러시아의 국가 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여 집니다.
이곡을아래 설명을 읽어 보신후 가사를 붙이지 말고 그냥 가락만 불러보십시요
처음 4마디[광활한 영토를 지배하는 황제의 권위]
5마디--8마디[위기와 시련]
9마디--12마디[이를 슬기롭게 극복]
13마디--16마디[영원한 황제의 나라가 지속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