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찾아낸 것만 말씀드립니다.
* 9마디 반주부가 외견상 맞는 것 같은데 연주에서 네 번째 박자에 불협화음이 들리는 것은 보표 겹치기를 하면서 반주부 E음에 flat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표겹치기를 해 놓으면 전혀 보이지 않는,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 38마디 소프라노 두 번째 음에는 제자리표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43마디 알토 및 반주부의 A flat은 악보상은 붙임줄인 것 같지만 연주는 A natural로 되고 있습니다. 43마디 첫음에 flat을 붙여 주신 다음 앞에서부터 tie로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 57마디 반주부 네번째 박자에서 F는 F#이 되어야 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