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나서 찾은 곡이었고..
midi파일이 구해져서.. 가사를 찾아 입력후에 여기에 올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제 부족함이 또 한번 나옵니다.
몇년전 남산근처 어느 공연장에서
라틴어가 아닌 한글로 개사한 이 곡을 서울과 전주, 부산의 교구합창단이
연합으로 공연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감상이 다시 한번 떠오르네요..
항상 신경써주셔서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