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은 파란색 부분만 다릅니다.
임의 생애 (하한주 신부 작사/박기현 신부 작곡)
(1절)
임의 전 생-애가 마냥 슬펐었기에 임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 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2절)
임의 전 생-애가 마냥 슬펐었기에 임지신 십자가를 나도 지-고 따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