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9. / 연중 제17주일(나해) 가사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느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 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느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느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 거야 너는 하느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느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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