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1. / 연중 제32주일 (평신도주일) (나해) 가사 내가 높아지려 세상의 좋은 것 다 찾았으나 그 곳에 내 형제 짓눌려 통곡하는 허상의 계곡들 뿐 내가 교만하고 이기심에 짓눌려 내 형제 알아보지 못함은 내 마음 어두운 곳에 주 이름 가둬놓고 내 맘대로 한 교만 내가 사랑이고 싶었지, 내가 자유이고 싶었지 내가 부자이고 싶었지, 그러나 난 가난한 사람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나를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나를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주님을 찬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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