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3. / 연중 제4주일 (다해)
가사
1. 너그러이 받으소서 가난한 우리 선물을
이 몸과 마음 모두를 제물로 주께 드립니다
2. 성자께서 바친 제물 우리도 함께 바치며
사랑의 완전한 제사 찬미와 흠숭 드립니다
(3. 사제의 한 말씀으로 밀떡과 술의 형상은
주님의 몸과 피 되어 우리의 양식 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