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4. / 연중 제7주일 (다해) 가사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찬양의 도구로 써 주심을 아버지 곁을 떠나 있을 때면 두렵게만 느껴 졌지만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찬양의 도구로 써 주심을 찬양과 함께 할 때면 두려움 속에 한없는 당신 사랑 느낌을 아버지의 크신 사랑 담기에는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저의 작은 소리 모두 모아서 아버지 사랑, 크신 사랑을 담아 봅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아버지 모습 따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저의 욕심, 미움, 사랑. 찬양 속에 모두 담아 십자가의 아버지께 작은 이 기도 드립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아버지 모습 따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찬양하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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