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4. / 사순 제3주일 (다해) 가사 나는 나만 생각했었는데 나를 위해 주님 불렀는데 매자리 선명하신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나의 이름 잊지 않으셨네 가슴 메어질 듯 그 음성 나를 부르시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십자가 위의 고통 중에도 내 이름 가슴에 안으셨네 녹아내릴 듯한 그 눈길 내게 말하시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x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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