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4.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다해)
가사
그리스도 나의 구세주 참된 삶을 보여주셨네
가시밭 길 걸어갔던 생애
그 분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죽음 앞둔 그 분은 나의 발을 씻기셨다네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
그 모습, 바로 내가 해야 할 소명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 손길 필요한 곳에
먼 훗날 당신 앞에 나설 때 나를 안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