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8. / 부활 제2주일 (다해) 가사 하느님 내 주시여, 내 주시여 온 땅에 당신 이름 어이 이리 묘하신고, 내 주 하느님 1. 우러러 주님 손가락이 만드신 저 하늘하며 굳건히 이룩하신 달과 별들을 보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십니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나이까 2. 천사들 다음 가는 자리에 우리를 고이 앉히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니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십니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나이까 (3. 통틀어 양떼와 소들과 통틀어 들짐승하며 새들과 물길따라 두루 다니는 물고기를 하느님이 모든것들을 우리게 맡기셨으니 어린이 젖먹이들 모두 다 당신께 노래합니다) 오 하느님, 오 하느님! 당신께 노래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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