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8. / 연중 제17주일 (다해)
가사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두려움에 청하지 못했죠
망설임에 기회마저 놓쳤죠
혼자라는 생각에 모든 걸 놓고 싶었죠
그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 분의 음성
일어나 내 손을 잡아라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딸이니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