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15 (일) 바흐솔리스텐서울 - 바흐칸타타시리즈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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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희영 | 작성일2013-09-04 | 조회수93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바흐 □ 주 최: 바흐솔리스텐서울 □ 주 관: 음악세계 KMS공연기획 □ 협 찬: 강남W안과, 신동근김준영 치과의원, 광인사, k1툴, 팬앤아트 □ 예 매 처: LG아트센터 www.lgart.com02-2005-0114, 인터파크티켓 ticket.interpark.com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공연문의: 음악세계 KMS공연기획 031-955-6982, 6986 www.eumse.com ▒ 공연개요 ▒ 바흐칸타타 연주시리즈를 무대에 올리고 있는 바흐솔리스텐서울은 2011년 바흐콜레기움재팬(Bach Collegium Japan)의 마사아키 스즈키, 2012년 일 가르델리노(Il Gardellino)의 테라카도 료에 이어 2013년 라 프티 방드(La Petite Bande)의 지히스발트 카위컨 등 세계적인 고음악의 대가들을 초청하여 진일보 된 바흐음악의 세계를 탐구하여 왔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고의 오라토리오 솔리스트인 소프라노 오은경과 바흐솔리스텐서울과의 첫 조우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 밖에 바흐솔리스텐서울의 베테랑 솔리스트들(송승연, 이수희, 박진아, 정민호, 박승희, 황형필, 박승혁, 성궁용)과 지휘자 김선아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바흐의 성악음악들을 설득력과 완성도 있는 연주로 청중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바흐솔리스텐서울 바로크 오케스트라(리더 최희선)의 연주력은 이번 연주를 위해 실력파 재(在)네덜란드 바로크 오보이스트 신용천 을 초청하여BWV21,202의 Sinfonia 에서 밀도 있는 연주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BWV21 마지막 악장에서는 세 대의 바로크 트럼펫과 바로크 팀파니로 화려하게 막을 내릴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성악, 기악 바로크 앙상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흐솔리스텐서울의 다섯 번째 바흐칸타타이야기로 가을밤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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