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문제로 너무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물론 전세계의 모든 이들이 이 어려움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천주교회 사제들 가운데 찬양을 도구로 활동하는 사제들이 모여 기도를 담은 곡을 함께 부르는 프로젝트를 구상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첫번째 곡은
서울대교구 이용현 신부님의 글/곡으로 만들어진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입니다.
12명의 사제들이 모여 만든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이며 팀명은 '찬양하는 사제들'로 정하여 앞으로도 기회가 될때마다 함께 작업해 나갈 생각입니다!
이 곡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이 힘내시고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겨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널리 알려주시고 소문도 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