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앙상블 "루아" 가 경기도 안성 진사리 성당 공연합니다.
"Ruah"는 히브리어로 "하느님의 숨결" 이라는 뜻입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찬미하기 위해 4명의 가톨릭 신자가 모여 바로크 성음악을 연주 합니다.
소프라노, 테너 성악가와
쳄발로, 클래식 기타가 어울어지는 바로크 성음악과 함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