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공통] 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6-12-15 조회수1,456 추천수1
파일첨부 예수성탄대축일 밤미사(박현미)-수정.mid [935]   예수성탄대축일 밤미사(박현미)-수정.nwc [491]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작년에 작곡해놓은 파일인테 올해 전례문의 후렴 부분에서 조사가 빠지는 것으로 또 바뀜에 따라 해당부분을 작곡자가 직접 고쳐서 보내온 것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셔서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성가정을 이뤄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6(95),1-2ㄱ.2ㄴ-3.11-12.13 (◎ 루카 2,11)
◎ 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을 찬미하여라. ◎
○ 나날이 선포하여라, 주님의 구원을.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모든 민족들에게 주님의 기적들을. ◎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소리쳐라. 들과 거기 있는 것들도 모두 기뻐 뛰고, 숲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하여라. ◎
○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주님께서 오신다, 세상을 다스리러 주님께서 오신다. 주님께서 누리를 의롭게, 민족들을 성실하게 다스리시리라. ◎      


전례 안내

고요한 어둠 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오고 계십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환희에 찬 순간입니까? 구세사의 엄청난 신비가 오늘 우리 곁에 다시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비천한 죄인들에게는 구원을 가져다주는 빛이 지금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가난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우리 안에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고 경배드립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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