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19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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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4-07-28 | 조회수180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19주 화답송(나).pdf [221] 연중 19주 복음환호송(나).pdf [66] 연중 19주 화답송(나) 단성부.pdf [74] 알렐루야(3선법) 단성부.pdf [51] | ||||
찬미 예수님
한 겨레인 북한 주민들에 비해서 우리는 체구도 크고 수명도 길답니다. 어려서 부터 잘 먹어서 그런 것이지요.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비교입니다. 그래도 우리 역시 조금 더 살다가 죽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는 참 음식은 따로 있으니, 오늘 복음말씀대로 예수님입니다. 오늘도 말씀과 성체로 우리를 먹여 기르시는 주님을 모시는데 정성을 다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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