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2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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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4-08-17 | 조회수167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22주 화답송(나).pdf [98] 연중 22주 복음환호송(나).pdf [66] 연중 22주 화답송(나) 단성부.pdf [49] 알렐루야(5선법) 단성부.pdf [33] | ||||
찬미 예수님
"하느님, 이제 히터 좀 꺼주시면 안될까요?" "난 매년 성모승천 즈음에 끈단다. 근데, 너희들이 두꺼운 이불(온실가스)을 만들어서 뒤집어 쓰고 있으니까 아직 덥지." 보다 주님의 뜻을 받들어서 자연을 보존하며 살아가는 것도 그리스도인들의 소명 중 하나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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