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다해]연중제22주일(박재광마티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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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철희 | 작성일2007-08-27 | 조회수1,305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제22주일다해_마티아.nwc [227] 연중제22주일다해_마티아.mid.mp3 [130] | ||||
(신문교 바오로님이 올려주신 박재광마티아교수님의 화답송입니다. Encore 악보를 NWC로 바꿔 올립니다)
◎ 주 하느님, 주님께서는 가련한 이를 위하여 자비로이 집을 마련해 주셨나이다.
○ 의인들은 기뻐하며 뛰리라. 하느님 앞에서 기쁨 속에 즐거워하리라. 너희는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에 찬미 노래 불러라. 그 이름 주님이시다. ◎ ○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의 보호자,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거처에 계시도다. 하느님은 외로운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사로잡힌 이들을 행복으로 이끌어 내시는 분이시로다. ◎ ○ 주 하느님, 주님께서는 넉넉한 비를 뿌리시어, 메마른 주님 상속의 땅을 일으켜 세우시나이다. 주님의 무리가 그 위에 살고 있으니, 주 하느님, 주님께서 가련한 이를 위하여, 호의로 마련하신 것이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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