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3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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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4-11-02 | 조회수142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33주 화답송(나).pdf [174] 연중 33주 복음환호송(나).pdf [40] 연중 33주 화답송(나) 단성부.pdf [49] 알렐루야(1선법) 단성부.pdf [20] | ||||
찬미 예수님
가을이 깊어가면서 연중시기도 이제 그 정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변하는 계절, 변하는 세상, 변하는 인심, 이건 모두 우리가 겪는 현상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니, 우리가 믿고 기댈 것도 주님의 진리 뿐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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