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가해] 부활 제5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4-16 조회수2,412 추천수4
파일첨부 [가해] 부활 제5주일(박현미).mp3 [871]   [가해] 부활 제5주일(박현미).nwc [567]   [가해] 부활 제5주일(박현미).pdf [433]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부활 제5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가해] 사순 제2주일과 후렴이 같습니다만, 작업이 늦어져 늦게 올리게 된 점을 사과드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33(32), 1-2.4-5.18-19 (◎ 22)
◎ 주님, 저희가 주님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 위에 주님의 자애를 베푸소서.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올곧은 이들에게는 찬양이 어울리도다. 비파로 주님을 찬송하며, 열 줄 수금으로 그분께 찬미 노래 불러라. ◎
○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주님의 행적은 모두 진실하도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사랑하시는 분. 주님의 자애가 땅에 가득하도다. ◎
○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시도다. 그들의 목숨을 죽음에서 구하시고, 굶주릴 때 그들을 살리시기 위함이로다. ◎

오늘 전례
오늘을 부활 제5주일이자 "장애인의 날"입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99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국가가 정한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교회도 해마다 함께 지내기로 결정함으로써, 장애인의 복지와 인권에 대한 교회의 관심을 더욱 분명히 드러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히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콜로 1,24 참조)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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