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앱에서 화답송 후렴구는 굵은 폰트 또는 색깔있는 폰트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효율성을 극히 추구합니다. 매일미사 책이 없는 경우 화답송이 나오면 후렴구를 왔다갔다 해야 되는데, 책은 굵은 폰트로 되어 있어 찾기가 쉬우나, 스마트폰에서는 작은 화면이라 한 화면에 다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 화답송 후렴구를 빨리 찾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후렴구는 굵은 폰트 또는 색깔있는 폰트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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