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21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8-18 조회수2,280 추천수3
파일첨부 [가해] 연중 제21주일(박현미).mp3 [813]   [가해] 연중 제21주일(박현미).nwc [556]   [가해] 연중 제21주일(박현미).pdf [348]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1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j.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38(137),1-2ㄱ.2ㄴㄷ과 3.6과 8ㄴㄷ(◎ 8ㄴㄷ)
◎ 주님,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나이다. 주님의 손이 빚으신 것들을 저버리지 마소서.
○ 제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신들 앞에서 주님께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주님의 거룩한 궁전을 향해 엎드리나이다. ◎
○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오니, 주님의 자애와 진실 때문이옵니다. 제가 부르짖던 날 제게 응답하시고, 저를 당당하게 만드시어 제 영혼에 힘이 솟았나이다. ◎
○ 주님께서는 높으셔도 비천한 이를 굽어보시고, 교만한 자를 멀리서도 알아보시나이다. 주님,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나이다. 주님의 손이 빚으신 것들을 저버리지 마소서. ◎

전례 안내
오늘 복음에 나오는 베드로의 고백은 순간적 재치가 아니었습니다. 평생을 섬기겠다는 맹세였습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축복을 기원하십니다. 우리 역시 베드로의 고백을 재연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내 삶의 모든 원인은 당신이십니다. 모든 결과 역시 당신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고백을 주님께 바쳐야 하겠습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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