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23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8-30 조회수2,064 추천수3
파일첨부 [가해] 연중 제23주일(박현미)(0).nwc [571]   [가해] 연중 제23주일(박현미).pdf [346]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3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j.  [가해] 사순 제3주일, [나해] 연중 제4주일, [다해] 연중 제27주일과 같은 화답송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5(94),1-2.6-7ㄷ.7ㄹ-9 (◎ 7ㄹ과 8ㄱ)
◎ 오늘 너희는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감사드리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세. 노래하며 주님께 환성 올리세. ◎
○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드리세.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주님 목장의 백성, 주님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
○ 아, 오늘 너희가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도다.” ◎

전례 안내
용서는 기쁘고 편안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떤 형태로든 시간이 필요합니다. 용서의 덕을 갖추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한순간에 용서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욕심일 뿐입니다. 생활 속의 작은 용서가 큰 용서의 출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한 주간을 지냅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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