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공통]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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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08-09-13 | 조회수2,684 | 추천수3 | |
파일첨부 [공통]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순교자 대축일(박현미).JPG [469] [공통]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순교자 대축일(박현미)1후렴.nwc [612] [공통]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순교자 대축일(박현미)2시편창.nwc [521]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9월 20일이 대축일이며 사목적 판단에 따라 성당별로 주일로 이동하여 축일로 지낼 수 있습니다. 화답송의 기능제약 때문에 후렴과 시편창 부분을 나누어 파일을 만들었으며, 악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그림파일로 만든 악보도 함께 올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을 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화답송은 원보에서 후렴구와 시편창 부분의 보표 구성이 다른데 NWC에서는 기능제한 때문에 한 파일로는 원보대로 처리할 수가 없기에 후렴과 시편창 두 부분으로 나눈 것입니다.
먼저 1번 후렴파일을 인쇄한 다음, 인쇄된 용지를 같은 면에 같은 방향으로 인쇄되도록 다시 프린터에 걸고서 2번 시편창 부분을 인쇄하면, 한 면에 후렴과 시편창이 적절한 위치로 배열된 원보에 충실한 깔끔한 악보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 곡을 연주할 때 참고할 사항으로 작곡자의 의견을 옮깁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오늘은 이 땅의 순교자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그분들은 신앙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쳤습니다. 하느님을 위해 십자가를 기꺼이 지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의 굳은 신앙은 참으로 놀랍기 짝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지는 십자가는 삶 속에서 겪는 고통입니다. 아프지 않으면 십자가가 아닙니다. 이 땅의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우리에게도 그분들이 보여 준 하느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굳은 신앙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화답송 후렴 파일이 필요하시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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