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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 성령 강림 대축일 전야 전례성경 공부/묵상
작성자소순태 쪽지 캡슐 작성일2025-06-14 조회수2 추천수0 반대(0) 신고

+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바로가기... 에 접속하면, 위의 제목의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을 활용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이 동영상 중의 콘텐츠들을 손쉽게 엑세스 할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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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상세한 세부 내용 목록]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s)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1:01-01:16

*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안내: 01:16-04:15

* [꼭필청][꼭필독] '하느님의 영'(the Spirit)[구약 성경 칭호] = '성령'[신약 성경 칭호]인 성경 근거는 무엇일까; 구약 성경의 ‘주님의 영’, 즉, ‘하느님의 영’이 신약 성경의 ‘성령’과 동일하다고 가르치는, 그러나, 성 바로오의 서간문들[즉, 성 바로로의 어법]에서처럼, 그 성경 근거를 밝히지 않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693항; '주님'(Adonai, Kyrios, Lord)의 의미는 무엇일까(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84항 in 필자의 "성경공부 해설서 시리즈 총 6권"의 첫 번째 책인 가해-I, 3분 복음/교리 묵상의 첫 번째 문항): 01:16-04:15; 53:54-55:21-55:34; 01:01:40-01:02-41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구약_시대의_-하느님의_영(the_Spirit)-_이_신약_시대의_-성령(the_Holy_Spirit)-_과_동일한_이유는_무엇일까_4224.htm <----- 여기!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오늘 말씀드리는 바의 요약이므로 꼭필청요망A][꼭필독] 04:15-11:55

* '성스럽다'(sacred)'거룩하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05:23-06:31; 01:08:17-01:08:38 

* '성'(Sacred) 글자의 가톨릭 교의적 의미: 05:23-06:31; 01:08:17-01:08:3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스럽다(sacred)와_거룩하다(holy)의_차이점은_무엇일까_4224.htm <----- 여기!   

* 대단히 심각한 번역오류: 영광스럽다; 요한 복음서 7,38-39에는 다음과 같은 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나를 믿는 사람', '그 속에서부터', '영광스럽게 되지', '성령' 이 있다; 1코린토 10,4: 11:55-16:18; 01:07:13-01:07:40; 48:58-49:57; 01:27:06-01:30:3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교수_소순태가_2019-12-12에_-필리오꿰_논쟁의_불필요성-_을_증명하는_데에_크게_기여한_-번역오류_영광스럽다-_4224.htm <----- 여기!

* [꼭필청요망A] (Sun T. SOH) '성령이 하느님이심''예수님이 주님이심'을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함으로써 또한 증명된다바로 이 증명 방법을 필자가 찾아 들어가는, 전혀 예상 밖의, 과정 안내: (i) 예수회 보다 한참 늦게 중국 본토에 진출한 얀센주의자들이 매우 극렬하게 반대하였던 중국 본토에 진입한 예수회의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방식은 '하느님이 주님이심'에 근거하고 있음에 착안(着眼); (ii) 시편 148,13ㄱ에 있는 번역 오류 '주님 이름'; (iii) 그러나 '蓋'가 접속사로 사용될 때에 '왜냐하면(for, because)'의 의미를 지니고 있음[예를 들어, 필자가 이미 들여다본 한문본 '천주강생성경직해'(1636-1642년)]을 국내의 개신교회측 성서 학자들이 지금까지도 전혀 모르고 있음 때문에 발생한 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를 필자가 발견함(iv) '시편 148,13ㄴ주님이라는 이름을 찬양하여야 하는 한 개의 충분 조건임'을 필자가 찾아냄[주: 승천 후 하늘/천당(heaven) 안에서 예수님의 주님(Lord) 지위를 기술한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강론 꼭 참조;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95.htm], (v) 스테파노의 순교 직전 목격 증언 때문에 스테파노는 신성 모독죄로 돌에 맞아 죽게 됨, 따라서 예수님은 주님이심; (vi) 따라서 예수님은 주님이심이 증명되고, 따라서 예수님의 영광, 곧, 성령주님이심이 증명됨; (vii) 더 나아가, 바로 이 증명 방법에 따라, 한 분이신 하느님은 삼위의 하느님일 수 밖에 없음도 증명됨; (viii) '하느님은 사랑이시다'(1요한 4,8.16)도 또한 증명됨; (ix) 특히 필자가 찾아낸 바로 이 증명 방법은 명오(明悟, [spirit's] intellect’s understanding)가 열리는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이면 충분하게 잘 알아 들을 수 있는, 알고 보면 매우 쉬운, 즉, 콜롬부스의 달걀인, 따라서 세례 준비자들이 매우 쉽게 받아들일 것이 확실한, 세례 직후 발생하는 냉담자 숫자를 확실하게 줄이는 대에 크게 기여할, 증명이라고 보고 있음16:18-45:33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교수_소순태가_-예수님이_하느님이심-_을_증명하는_데에_크게_기여한_번역오류_-주님의_이름-_in_시편148_13_4224.htm <----- 여기! 

* New American Bible(NAB)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 본문에서 사용된 성경 용어들의 빈도(頻度, frequency)에 따라 필자에 의하여 나열된 목록 안내; 가장 많이 사용된 성경 용어는 lord/Lord 이다: ' 하느님'은 곧 '신성적 통지권자이신 하느님'을 말한다요한 복음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glorified, glorify: 16:18-20:37

* '영광''광영'은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들이다: 20:37-21:35

* '승천하신 예수님의 영광'은 곧 '성령'이다: 21:35-31:40

* 우리말본 성경들의 팔라파서 2,11매우 심각한 번역 오류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사 중에 하느님을 찬양, 찬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광(glory)매우 밝은 빛의 광원(光源, a source of light)를 말한다: 31:40-34:17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45:33-48:22-49:57-53:20  

* 창세기 11,7에서 '자, 우리가'(Let us)라는 표현은 격(persona)을 가진 하느님, 따라서 말씀을 하시는 하느님, 즉, 인격적 하느님(personal God)께서 지금 피조물이 아닌 격(persona)을 가진 그 누구, 따라서 '구분되는 격을 가진 하느님'과 대화를 하고 있음 때문에 지역 언어로 번역 과정에 추가된 표현일 것이다. 구약의 시대에 유다인들은, 오로지 구약 성경 본문에만 의지한 자신들이 잘못 이해한 유일신관(monotheism) 때문에, 일을 하시는 하느님이신 '하느님의 영'(the Spirit)을 하느님으로 인정할 수 없었을 것임에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45:50-47:02

* 창세기 11,7-9(성령 강림 대축일 전야)에서 '뒤섞어 버리다'(confuse)라는 표현은 다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제1독서에 포함되는 사도행전 2,6에 기록된 인과 관계가 뒤집어지는 문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47:02-48:22; 01:02:41-01:03:0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바벨탑_사건(창세11_7-9)(성령강림_대축일_전야)과_오순절_성령강림_사건(사도행전2_1-11)(다해_성령강림_대축일)의_커다란_차이점은_무엇일까_4224.htm <----- 여기!

* '믿다'(to believe)와 '쪽으로 믿다'(to 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성 아우구스티노)은 무엇일까: 48:22-49:24; 01:04:39-01:06:21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믿다(to_believe)(지성)-_와_-쪽으로_믿다(to_believe_in)(의지)-_의_커다란_차이점에_대하여_4224.htm <----- 여기!

* 구약 성경 본문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 말씀인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의 구약 성경의 근거일 수도 있는 한 개의 제시: 48:58-49:24; 01:06:21-01:07:13

* 요한 복음서 7,38-39에는 다음과 같은 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나를 믿는 사람', '그 속에서부터', '영광스럽게 되지', '성령' 이 있다; 1코린토 10,4: 48:58-49:57; 01:27:06-01:30:38  

* 로마서 8,23-24에 있는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들: '성령을 첫 선물로 받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735-736항에 제시된 로마서 8,23의 해석;  로마서 8,24에서 '왜냐하면 ... 때문입니다' 대신에 '사실'대단히 잘못 번역된 이유는 우리말로 번역을 할 때에 번역대본인 중국어본 성경에 사용된 '蓋'가 접속사로 사용될 때에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를 전혀 몰라서였다; 영어본 나바르 성경 주석서에 오늘의 제2독서인 로마서 8,22-27에 대한 해설이 전혀 없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은 무엇을 말할까; '인내심'(endurance)의 두 종류들은 무엇일까: 49:57-53:20; 01:07:40-01:08:04; 01:30:52-01:33:29-01:37:4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로마서4_23-24에_있는_몇_개의_심각한_번역오류들에_대하여_4224.htm <----- 여기!

* 오늘의 성경/교리 용어들: 53:20-01:12:37

* 유다인들의 '무교절'[주: 그 첫날은 '과월절'임], '오순절', 그리고 '초막절' 안내; 초막절 행사 안내: 53:20-53:54; 01:25:43-01:27:06

* 구약 성경의 ‘주님의 영’, 즉, ‘하느님의 영’이 신약 성경의 ‘성령’과 동일하다고 가르치는, 그러나, 성 바로오의 서간문들[즉, 성 바로로의 어법]에서처럼, 그 성경 근거를 밝히지 않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693항; '주님'(Adonai, Kyrios, Lord)의 의미는 무엇일까(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84항 in 필자의 "성경공부 해설서 시리즈 총 6권"의 첫 번째 책인 가해-I, 3분 복음/교리 묵상의 첫 번째 문항): 53:54-55:21-55:34; 01:01:40-01:02-41

* 창세기 11,2에서 말하는 '동쪽'은 소아시아(Asia Minor)를 포함하는 중동지역(Middle East)을 말하는 것이지, 극동지역(Far East)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55:34-55:54

* 중국과 우리나라 조선이 포함되는 한문 문화권 지역의 사람들은, 노아의 홍수 후, 노아의 어느 아들의 후손들일까: 55:54-56:4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한문문화권_지역의_사람들은_노아의_대홍수_후_노아의_어느_아들의_후손들일까_4224.htm <----- 여기!

* 1778년경에 이벽 성조에 의하여 작문되어 1845년 여름김재복[주: 1845년 여름의 개명 전까지의 김대건 신부의 이름] 부제와 그 일행들에 의하여 중국에 전달된 것이 실증적으로(positively) 입증/고증되는, 이벽 성조'성교요지' 2,15에서 '노아의 궤'(the Ark of Noah)를 나타내는 한자 번역 용어로서 사용된 '방개'(方蓋), 왜냐하면 바로 이 단어가, 우리나라 국악 선율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3층 구조의 배를 연상하게 하는, 3층 구조물인 우리나라 조선의 커다란 북 '건고'(建鼓)[출처: 그 그림이 '악학궤범' 본문에 있음]를 곧바로(directly) 그리고 즉시(immediately) 연상할 수 있게 하므로, 3층 구조물이 결코 아닌 다만(only) 단층 구조의 중국의 배 '방주'(方舟)보다 훨씬 더 적합한 번역 용어이다; 다른 한편으로, 왜냐하면 중국인들에게 '방개'(方蓋)는 '단층의 햇빛 가리개'를 말하기 때문에'노아의 궤'(the Ark of Noah)를 나타내는 한자 번역 용어로서 '방개'(方蓋)가 사용된 '성교요지'는 중국에서 작문될 수 없다: 56:49-58:2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조선의_단어_방개는_중국의_단어_방주보다_노아의_궤를_훨씬_더_잘_연상하게_한다_4224.htm <----- 여기!

* 노아의 대홍수 이후 ‘노아의 궤’(the Ark of Noah)가 내려 앉았다고 알려진 장소가  ‘아르메니아’ 지역일 수도 있음[출처: 성 예로니모의 대중 라틴말 성경(Vulgate), 창세기 8,4]: 58:29-59:36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노아의_궤-_가_-아르메니아_지역의_산-_위에_내려_앉았다고_기술한_대중_라틴말_성경(Vulgate_창세8_4)_4224.htm <----- 여기!

* 신아르(Shinar)바빌로니아(Babylonia)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59:36-59:46

* 칠죄종(七罪宗, the seven capital sins)들’에 포한되는 죄들은 무엇일까; 죄(sin)의 정의(definition)[성 아우구스티노(430년 선종)]과 어떠한 자들이 온갖 죄들을 산출하는지에 대한 성 토마스 아퀴나스(1274년 선종)의 '신학 대전'의 가르침; ‘칠죄종(七罪宗, the seven capital sins)들’에 포함되는, 질투(envy)와 나태(sloth)를 제외한, 5개의 죄의 우두머리(罪宗)[즉, 교만, 분노, 탐욕, 식탐, 음욕]들을 정의할(define) 때에 사용되는 '과도한'(inordinate)라는 형용사의 의미는 무엇일까 [주: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 inordinate desire for 'something' 은 바로 이 'something'이 세속의 무엇이든지간에 한 개의 죄(a sin)이다]; 창세기에서 함족들은 왜 셈족들을 섬겨야 한다고 말할까?; 교만은 칠죄종들 중의 한 개이다: 59:46-59:58-01:01:40; 01:17:42-01:18:3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칠죄종들에_포함되는_일곱_개의_우두머리_죄들의_정의(definitions)들은_무엇일까_4224.htm <----- 여기!

* '주님'(Adonai, Kyrios, Lord)의 의미는 무엇일까(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84항 in 필자의 "성경공부 해설서 시리즈 총 6권"의 첫 번째 책인 가해-I, 3분 복음/교리 묵상의 첫 번째 문항): 01:01:40-01:02-41

* 동일한 성경 용어가 인과 관계에 있어 거꾸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 01:02:41-01:03:02

* 바빌론 제국의 네부카드네르 임금에 의한 바빌론 유배는 몇 번 발생하였을까: 01:03:02-01:03:07

* 기원전 538년에 페르시아의 임금 키루스 2세의 칙령의 동기와 내용은 무엇?: 01:03:07-01:03:45

* 구약의 시대에 '주님의 날', 즉, '신성적 통치권자의 날'의 의미는 어떻게 변화하였을까: 01:03:45-01:04:10; 01:24:33-01:24:40 

* 우리말 성경들의 본문에서 '주님 이름'은 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이다: 01:04:10-01:04:33; 01:24:40-01:25:19

* 대추야자나무: 01:04:33-01:04:39 

* '믿다'(to believe)와 '쪽으로 믿아(to 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은 무엇일까?: 01:04:39-01:06:21

*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의 구약 성경의 근거일 수도 있는 한 개의 제시: 01:06:21-01:07:13

* '영광스러운', '영광스럽게 되다 등의 매우 심각한 번역 오류들: 01:07:13-01:07:40

*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735-736항에 제시된 로마서 8,23의 해석: 01:07:40-01:08:04

* 번역 용어들인 '전구'(intersession)와 '간구'(invocation)의 커다란 차이점: 01:08:04-01:08:1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전구(intercession)과_간구(invocation)의_차이점은_무엇일까_4224.htm <----- 여기!

* '성스럽다'(sacred)와 '거룩하다'(holy)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01:08:17-01:08:38

*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 전야 입문: [꼭필청][꼭필독] 01:08:38-01:12:37

* '교회의 탄생 조건'은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에 의하여, 예를 들어, 우리나라 조선의 경우에 있어, 최석우 신부의 주장처럼 이벽 등 우리나라 조선의 신앙의 선조 제1세대가 이승훈으로부터 '대세'(private baptism)를 받음이 결코 아니고, 천진암 독서처에서 한역서학서들을 공부하고 있었던 이벽에게 내린, '성령 강림', 즉, '진리의 영의 도래'인 것이다: 01:08:38-01:10:2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지역_교회의_탄생_조건은_해당_지역에_성령_강림(진리의_영의_도래)인_것이지_수세_혹은_대세를_받음이_결코_아니다_4224.htm <----- 여기!

특정 사안에 대한 각자의 지성과 의지의 판단의 근거/기준/잣대로서 동일한 내용 및 방향성을 지닌 진리를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제공해 주실 것을, 그리하여 구성원들 사이의 화목/평화가 회복 및 지속되기를 청하는 기도, 즉, '성령 강림', 즉, '진리의 영의 도래'를 청하는 기도인 '첫 번째 9일 기도'(the first Novena)는 언제 처음 시작하였을까?; 성령이 떠난 단체/공동체는 그 생명력을 상실하였기에 화목/평화가 유지되지 않는 '이미 죽은 단체/공동체'이다; 다른 한편으로,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공동체의 경우에, 과도한 나르시시즘의 소유자들 처럼 '성령이 수용되지 않은 정신(spirit)'을 가진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소속 공동체의 평화/화목을 파괴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예수님의 새 계명을 실천하지 않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성령을 거스르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성령을 거스르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과도한 나르시시즘의 소유자들이 있을 수 있다: 01:10:53-01:11:21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의_새_계명을_실천하지_않는_자들_중에서만_오로지_성령을_거스르는_자들이_있을_수_있다_4224.htm <----- 여기!

* '최후의 만찬 장소' 및 '첫 번째 9일 기도를 바친 장소'인 위층 방/2층 방/다락방(the Upper Room)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01:11:25-01:12:2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최후의_만찬_장소-_및_-첫_번째_9일기도를_바친_장소-_인_예루살렘의_위층_방의_크기와_규모는_어느_정도일까_4224.htm <----- 여기!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01:12:37-01:13:54

* 구약의 시대에 '동방의 사람들'(Orientals)에는 어느 지역 사람들까지을 포함될까?: 01:12:37-01:13:54

* 창세기 11.2에서 '동쪽에서 이주해 오다가'매우 심각한 번역 오류일 것이다: 01:13:54-01:15:57

* 창세기에서 함족들은 왜 셈족들을 섬겨야 한다고 말할까?; 교만은 칠죄종들 중의 한 개이다: 01:17:42-01:18:39

* 하느님이라 아니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하느님'은 과연 두 분뿐일까?; 피휘의 이름인 '주님'의 의미는 무엇일까; 뒤섞어 놓다confuse: 01:18:39-01:20:43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창세11_2에서_-동쪽에서_이주해_오다가-_는_매우_심각한_번역_오류일_것이다_4224.htm <----- 여기!

* 오늘 세 개의 대체 제1독서들에 대한 간략한 요약 안내: 에제키엘서 입문: 01:20:43-01:21:43--01:23:04-01:23:43-

* 구약 시대의 유다인들이, 그들의 잘못 이해한 유일신관(monotheism) 때문에. 에제키엘'주님의 영이 나애게 내리셨다'(에제키엘 37,1)라고 말하였음을 읽고서, 과연 언제부터 '주님의 영'이 하느님이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었을까???: 01:23:04-01:23:23

* '주님의 날' :01:24:33-01:24:40

* ''주님의 이름' 번역 오류: 01:24:40-01:25:19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01:25:19-01:25:43

* '초막절' 행사 안내: 01:25:43-01:27:06

* 요한 복음서 7,38-39에는 다음과 같은 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나를 믿는 사람', '그 속에서부터', '영광스럽게 되지', '성령' 이 있다; 1코린토 10,4: 01:27:06-01:30:38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01:30:38-01:30:52

* 로마서 8,23에서 '성령을 첫 선물로 받은'매우 심각한 번역 오류이다; 영어본 나바르 성경 주석서에 오늘의 제2독서인 로마서 8,22-27에 대한 해설이 전혀 없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01:30:52-01:33:29

* 로마서 8,23-24에 있는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들: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로마서 8,24에서 '왜냐하면 ... 때문입니다' 대신에 '사실'대단히 잘못 번역된 이유는 우리말로 번역을 할 때에 번역대본인 중국어본 성경에 사용된 '蓋'가 접속사로 사용될 때에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를 전혀 몰라서였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은 무엇을 말할까; '인내심'(endurance)의 두 종류들은 무엇일까: 01:33:29-01:37:40

* 로마서 8,26-27에 있는 번역 오류들: '이와 같이', '성령', '간구', '마음속까지': 01:37:40-01:39:50

* 마침 기도: 01:39:50-01:40:23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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