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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스테후데 수난 칸타타 <멤브라예수노스트리>공연(2/3, 예술의 전당) 안내
작성자최은미 쪽지 캡슐 작성일2026-01-23 조회수56 추천수0 반대(0) 신고

찬미예수님!

2027 서울 WYD 음악 총감독이신 최호영 신부님께서 지휘와 오르간을 맡으신 공연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바로크 음악 연주 단체인 '앙상블 러브레터(음악감독 김호정/지휘 최호영 Fr.)' 23() 730, 예술의 전당에서 북스테후데의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를 시대 악기로 연주할 예정입니다.

통주저음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일본에서 테오르보 연주자를 초청했고, 빛 아티스트와 협업해 각 칸타타에 부합하는 고유의 빛을 연출했습니다.

공연 당일, 주보를 지참하시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자료를 아래에 붙입니다.

  

· 주최: 앙상블 러브레터(음악감독 김호정, 지휘 최호영)

· 주관: 위드클래식(연락처: 070-4324-6360)

· 후원: 선화음악동문회,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한국동문회, 2027 서울 세계 청년 대회

· 예매 사이트: NOL ticket(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0002)

           R55,000/ S35,000

· 할인 정보

   청년(29세까지) S20%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보 지참 시 20%(12), 공연장 지참

   단체 할인 10인 이상 30% (문의: NOL ticket 고객 샌터 1544-1555)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3/중증) 본인 및 동반 150%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4~6/경증) 본인 50%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50%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 소지자 본인 50%

 현장 티켓 수령 시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를 확인하오니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공연 관련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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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러브레터, ‘북스테후데 바로크 칸타타 연작공연

 

- 23(), 예술의 전당서 바로크 거장 북스테후데의 수난 칸타타 선보여

- 고난받는 예수의 일곱 지체를 묵상하는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를 시대 악기로 연주

 

 

개요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인 앙상블 러브레터(음악감독 김호정/지휘 최호영)는 오는 23() 저녁 730, 예술의 전당 IBK 기업은행 챔버홀에서 디트리히 북스테후데(1637?~1707)<멤브라 예수 노스트리 Membra Jesu Nostri> 전곡을 시대 악기로 연주한다. ‘수난받으시는 우리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지체들로 번역되는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는 북스테후데의 가장 대표적인 성악 걸작이자 바로크 종교음악의 정점으로, 고난을 겪는 예수의 지체를 발, 무릎, , 옆구리, 가슴, 심장, 얼굴 순으로 찬찬히 관조하는 일곱 개의 칸타타 연작이다.

바흐의 스승으로 잘 알려져 있는 북스테후데는 17세기 북독일 바로크 음악의 중심인물로, 그리스도교 전통의 영성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앙상블 러브레터는 신학적 사색과 깊이 있는 감성이 공존하는 작품인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17세기 음악의 시대적 색채를 더하기 위해 일본의 테오르보 연주자 코헤이 오타를 초청했으며, 각 칸타타의 조성과 정서에 반응하는 빛을 연출해 음악의 흐름이 시각적 명상으로 확장되도록 기획했다.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NOL ticket(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0002)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중간 휴식 없이 60분이다. R55,000, S35,000. 공연 문의는 070-4324-6360(위드클래식).

 

 

디트리히 북스테후데(Dieterich Buxtehude, 1637?~1707)

J. S. 바흐(1685-1750)의 일대기에 반드시 등장(*1705, 스무 살의 청년 바흐가 그의 연주를 듣기 위해 4주 휴가를 내고 약 450km를 걸어서 뤼베크로 가 4개월간 머물렀던 일화는 널리 알려져 있다)하는 북스테후데는 17세기 북독일 바로크 음악의 중심인물로, 당대 최고의 오르가니스트이자 작곡가였다. 그의 유년 시절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지만, 1637년경 덴마크 왕국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1668년부터 북부 독일의 뤼베크에서 성 마리아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으며, 매주 일요일의 저녁 음악회(아벤트 무지크)를 정례화하여 뤼베크의 명물로 만들었다. 그는 오르간곡 외에도 다수의 칸타타와 실내악곡을 작곡했는데, 전체 창작물의 극히 일부인 275곡만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그가 저녁 음악회를 위해 작곡한 수많은 오라토리오는 단 한 곡도 남아 있지 않다).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

북스테후데가 1680년에 작곡해 동료 음악가인 구스타프 뒤벤(Gustaf Düben, 1628~1690)에게 헌정한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는 바로크 종교음악의 정수이자 초기 칸타타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다. ‘수난받으시는 우리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지체들로 번역되는 이 작품은 주님의 발’, ‘주님의 무릎’, ‘주님의 손등 일곱 개의 칸타타 연작으로, 예수의 수난에 대한 경건한 묵상과 찬양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작품을 노래가 된 경건함(devotione decantata)’이라고 표현한 북스테후데는 협주곡에는 이사야서, 잠언 등 성경 구절을, 각 칸타타의 아리아에는 중세 라틴어 영성시 세상의 구원자여, 찬미하옵나이다(Salve mundi salutare)’의 구절을 차용했는데, 각 칸타타의 제목이자 주제에 해당하는 부분을 언급한 것이 특징이다. 고통과 사랑, 구원의 빛을 그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음악적 표현과 텍스트 해석이 긴밀히 맞물려 음악적 묵상과 내면 치유를 가능하게 하며, 특히 바흐의 칸타타와 수난곡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의 각 칸타타는 여섯 부분으로 나뉘는데, 기악 서주, 악기와 다섯 성부(SSATB)를 위한 협주곡, 한 성부 또는 세 성부를 위한 세 개의 아리아, 협주곡의 재현부로 구성되어 있다. 성악 성부는 독창, 삼중창 및 합창으로 노래하며, 아리아는 항상 세상의 구원자여, 찬미 받으소서(Salve mundi salutare)’로 시작한다.

 

 

23일 공연 및 연주자

오는 23일에 있을 예정인 앙상블 러브레터의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5성부 성악(1 소프라노, 2 소프라노, 카운터테너, 테너, 베이스)과 두 대의 바로크 바이올린, 비올라 다 감바, 바로크 첼로, 테오르보, 포지티브 오르간으로 편성돼 있다. 북스테후데의 의도에 충실하기 위해 바로크 시대의 조율과 음향, 연주법에 기반한 시대 악기로 전곡을 연주하며, 일본의 테오르보 연주자 코헤이 오타를 초청해 통주저음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고통과 위로의 대비를 섬세하게 드러내기 위해 빛 아티스트와 협업, 각 칸타타의 조성과 정서에 반응하는 빛을 연출했다.

이번 공연에는 라틴어와 성경, 종교시에 정통한 성직자인 가톨릭대 최호영 교수가 오르가니스트 겸 지휘자로 참여하며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시대 악기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관객들에게는 최호영 교수의 번역본이 담긴 프로그램 북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연주자

지휘, 포지티브 오르간 : 최호영

소프라노 I : 김호정

소프라노 II : 신자민

카운터테너 : 정민호

테너 : 이영화

베이스 : 김창민

바로크 바이올린 I : 전나경

바로크 바이올린 II : 유연주

비올라 다 감바 : 강효정

바로크 첼로 : 이유민

테오르보 : 코헤이 오타

 

 

앙상블 러브레터

앙상블 러브레터(음악감독 김호정/리더 최호영)는 바로크 시대 성악 음악을 중심으로 고음악의 동시대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연주단체다. 옛 음악이 품고 있는 즉흥성, 자유로움, 대중성에 주목하여 21세기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서의 고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문학, 한국 전통음악, 미디어아트, 미술,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 협업해 <셰익스피어 인 러브> (2018), <이브의 눈물> (2020-21), <몬테베르디 알파> (2023) 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 선정 사업을 비롯, KT체임버홀 공동제작, 춘천국제고음악제, 종로고음악제, 이도문화재단 초청 공연 등 국내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북스테후데, 수난칸타타, 멤브라예수노스트리, 최호영신부, 소프라노김호정, 비올라다감바강효정, 바이올린전나경, 카운터테너정민호, 테너이영화, 베이스이창민, 테오르보코헤이오타, 앙상블러브레터, 위드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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