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공통]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9-06-21 조회수2,183 추천수3
파일첨부 [공통]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박현미)(수정)Q.mp3 [725]   [공통]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박현미)(수정).nwc [484]   [공통]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박현미)(수정).pdf [359]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6월 29일) 화답송을 NWC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공통 전례에 속하며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노래말이 바뀐 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34(33),2-3.4-5.6-7.8-9(◎ 5ㄴ)
◎ 주님은 온갖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셨네.
○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내 입에 늘 찬양이 있으리라. 내 영혼 주님을 자랑하리니, 가난한 이는 듣고 기뻐하여라. ◎
○ 나와 함께 주님을 칭송하여라. 우리 모두 그 이름 높이 기리자. 주님을 찾았더니 응답하시고, 온갖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셨네. ◎
○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이 넘치고 너희 얼굴에는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가련한 이 부르짖자 주님이 들으시어, 그 모든 곤경에서 구원해 주셨네. ◎
○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 그 둘레에, 그분의 천사가 진을 치고 구출해 주네.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그분께 몸을 숨기는 사람! ◎  

오늘 전례
오늘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두 분은 초대 교회의 중심이며 기둥의 역할을 하신 분들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주님을 위해 순교하였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자신의 충직함으로 예수님을 증언하였고, 바오로 사도는 성실함과 열정으로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두 분의 일생을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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