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공통] 주님 공현 대축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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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09-12-26 | 조회수3,557 | 추천수4 | |
파일첨부 [공통] 주님 공현 대축일(박현미)재수정.mp3 [1,083] [공통] 주님 공현 대축일(박현미)재수정.nwc [659] [공통] 주님 공현 대축일(박현미)재수정.pdf [563]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주님 공현 대축일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공통] 전례에 속하며 전례시편이 또 바뀜에 따라 노래말을 재수정한 곡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72(71),1-2.7-8.10-11.12-13(◎ 11 참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 세상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하느님, 당신의 공정을 임금에게, 당신의 정의를 임금의 아들에게 베푸소서. 그가 당신 백성을 정의로, 가련한 이들을 공정으로 다스리게 하소서. ◎ ○ 저 달이 다할 그때까지, 정의와 큰 평화가 그의 시대에 꽃피게 하소서. 그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끝까지 다스리게 하소서. ◎ ○ 타르시스와 섬나라 임금들이 예물을 가져오고, 세바와 스바의 임금들이 조공을 바치게 하소서. 모든 임금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모든 민족들이 그를 섬기게 하소서. ◎ ○ 그는 하소연하는 불쌍한 이를, 도와줄 사람 없는 가련한 이를 구원하나이다. 약한 이, 불쌍한 이에게 동정을 베풀고, 불쌍한 이들의 목숨을 살려 주나이다. ◎ 전례 안내 ‘주님 공현 대축일’은 동방의 세 박사가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러 왔던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사건으로 예수님의 출현은 공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구세주이심을 공개적으로 선언하신 것이다. 그래서 공현이란 말을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님 공현 대축일을 1월 2일과 8일 사이의 주일에 지내고 있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공현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구세주이심을 공적으로 선언하는 날입니다. 복음의 동방 박사들은 별의 인도를 믿고 예수님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들은 용기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또한 그들처럼 믿음의 길을 용감하게 걸어야겠습니다. 우리의 신앙에 확신과 기쁨을 주시기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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