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4주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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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10-01-24 | 조회수3,038 | 추천수3 | |
파일첨부 [다해] 연중 제4주일(박현미)수정.mp3 [1,236] [다해] 연중 제4주일(박현미)수정.nwc [608] [다해] 연중 제4주일(박현미)수정.pdf [456]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4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화답송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71(70),1-2.3과 4ㄱㄷ.5-6ㄴ.15ㄴㄷ과 17 (◎ 15ㄴㄷ 참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 제가 당신께 피신하오니,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 의로움으로 저를 건져 구하소서. 제게 귀를 기울이소서, 저를 구원하소서. ◎ ○ 이 몸 보호할 반석이 되시고, 저를 구할 산성이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보루시옵니다. 저의 하느님, 악인의 손에서 저를 구원하소서. ◎ ○ 주 하느님, 당신은 저의 희망, 어릴 적부터 당신만을 믿었나이다. 저는 태중에서부터 당신께 의지해 왔나이다. 어미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보호자시옵니다. ◎ ○ 당신 의로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저의 입은 온종일 이야기하리이다. 하느님, 당신은 저를 어릴 때부터 가르치셨고, 저는 이제껏 당신의 기적을 전하여 왔나이다. ◎ 전례 안내 오늘은 연중 제4주일입니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주님의 가르침을 외면합니다. 그분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그들에게는 기적을 베풀지 않으셨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기적도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이렇듯 편견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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