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17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10-07-18 조회수2,492 추천수3
파일첨부 [다해] 연중 제17주일(박현미)수정.mp3 [747]   [다해] 연중 제17주일(박현미)수정.nwc [491]   [다해] 연중 제17주일(박현미)수정.pdf [482]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17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해당 부분을 수정한 파일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38(137), 1과 2ㄴ.2ㄱㄷ과 3.6-7ㄷ.7ㄹ-8 (◎ 3ㄱ)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 제가 부르짖던 날, 당신은 응답하셨나이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 제 마음 다하여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제 입의 말씀을 들어주시기에, 천사들 앞에서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거룩한 성전 앞에 엎드리니이다. ◎
○ 당신은 자애롭고 진실하시니, 당신 이름 찬송하나이다. 제가 부르짖던 날, 당신은 응답하시고, 저를 당당하게 세우시니, 제 영혼에 힘이 솟았나이다. ◎
○ 주님은 높이 계셔도 낮은 이를 굽어보시고,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알아보시나이다. 제가 고난의 길을 걷는다 해도, 원수들의 분노 막아 저를 살리시나이다. 당신은 손을 뻗치시나이다. ◎
○ 주님은 오른손으로 저를 구하시나이다.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리라! 주님, 당신 자애는 영원하시나이다. 당신 손수 빚으신 것들 저버리지 마소서.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17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올바른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가 즐겨 바치는 ‘주님의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느님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이루는 자녀다운 친밀함 속에서 바쳐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는 주님의 길을 따라가면서, 좌절하지 말고 끊임없이 바쳐야 합니다. 아버지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은총을 간절히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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