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PDF] [다해] 연중 제27주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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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10-09-26 | 조회수2,558 | 추천수3 | |
파일첨부 [다해] 연중 제27주일(박현미)수정.mp3 [812] [다해] 연중 제27주일(박현미)수정.pdf [679]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7주일 [다해] 화답송을 PDF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후렴과 시편창 모두를 수정한 파일로서, [가해] 사순 제3주일, 연중 제23주일 및 [나해] 연중 제4주일 화답송과 동일합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5(94),1-2.6-7ㄷ.7ㄹ-9 (◎ 7ㄹ과 8ㄴ)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어서 와 주님께 노래 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환성 올리세. 감사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세.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 ○ 어서 와 엎드려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로세. ◎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 광야에서처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나를 시험하였고,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았다.”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27주일이며, 군인 주일입니다.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라고 믿음을 청합니다. 주님께서는,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세상은 상전벽해(桑田碧海)가 되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믿음이 부족한 이 시대를 준엄하게 꾸짖으시는 주님이십니다. 특별히 군인 주일을 맞이하여, 군 사목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군종교구의 모든 일꾼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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