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제목 [RE:433]'내일'은 밝아지길!
작성자윤용선 신부 쪽지 캡슐 작성일1999-10-10 조회수1,193 추천수0 반대(0) 신고

[’어제’와 ’오늘’과 ’내일’]

 

 ’어제’와 ’오늘’이 있듯,

 ’내일’도 있겠지요...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고민)하고 공부하는 이들이 있고,

 이를 또한 이렇게 함께 나누고 있기에,

 <’내일’은 밝도다!>라고 감히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한국교회의 한 부분, 부산에서,  윤 용 선  신부.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