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과 ’내일’]
’어제’와 ’오늘’이 있듯,
’내일’도 있겠지요...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고민)하고 공부하는 이들이 있고,
이를 또한 이렇게 함께 나누고 있기에,
<’내일’은 밝도다!>라고 감히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한국교회의 한 부분, 부산에서, 윤 용 선 신부.